2021/12/05
앞만보고 계속 달려왔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옆에 사람들과 나 자신도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잠시 쉬어가면서 자신을 돌아 볼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tbvjrkem )
그리고 취미로 홈레코딩 유튜브도 간간히 하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6xj8EOeQNSW3WqrFEOTw )
에고 감사합니다. 성철님~ 저도 그 영화 무척 좋아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철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