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30
아휴 ㅠㅠ 지하철 대기줄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요... 아마도 급한일이 있거나 빨리 앉고 싶어서 그렇겠죠..ㅠㅠ? 저는 예전이 이미 만원인 지하철인데도 꼭 타겠다는 아주머니가 팔꿈치로 제 허리를 몸통 박치기로 
쳐서 허리뼈가 아작날뻔한 적이 있었어요
지하철에서 울면서 탄 그 후로 너무 많으면 그냥 보내고 그 다음을 탔던 기억이 있네요 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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