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부당하다고 느낀 적 모두 있으시지요?

특히 직장에서요...

조직이나 조직에 동화된 사람들은 그 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요... 모르면 모를까
아는데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나가는게 맞겠죠.
아직 어려서 그런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참기가 어렵네요..
근데 말도 참 하기 힘들고 못해요..ㅋㅋ

여러분들은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대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