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옮기는 것은 새 당선인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나라를 위해 힘써 일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현에서 나온 것이라 봅니다. 어디로 옮기느냐보다 더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현이 분명하기에 윤석열대통령의 의사를 존중하고 앞으로를 기대해 봅니다.

청와대에 들어가면 왜 소통이 잘 안되는지 현직 대통령을 보시면 됩니다.
그 분도 소통하겠다며 후보시절부터 일관되게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셨거든요.
약속을 못 지키겠다는 말도 결국 본인이 아닌 부하직원을 통해서였죠.
후보시절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지만 한 분은 청와대로 입성 하셨고
한 분은 광화문이 안되면 차선책이라도 찾아서 약속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겠죠^^

맞습니다 맞고요
Where 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은 How 가 시급한 일 같네요
부디
국민의 힘 빠지는 일 없기를
거듭거듭 당부드립니다

예산뿐만아니라 낭비가 아닐까싶네요

무척 걱정이됩니다 다시 퇴보 할까봐

예산뿐만아니라 낭비가 아닐까싶네요

무척 걱정이됩니다 다시 퇴보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