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저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루 빨리 찾고 싶어요. 
저는 지금까지 하기싫은데 돈을 벌어야 해서 했어요. 아니면 더 젊었을때는 아무생각없이 회사를 다니기도 했구요. 자꾸만 나이를 먹으니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게 행복할거라는걸 알지만 아직도 용기가 부족해서 회사를 놓치 못하고 있어요. 가장 큰문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도 ...못찾은거에요.. ㅠㅠ 
그래서 하고싶은걸 찾거나 용기 있으신분 보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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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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