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28
이게 얼마만이에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오늘 보상 날이라 좀 시끌시끌 해요 ㅋㅋ 전 여전히 잘 지내고요. 얼룩소에 자꾸 책임감 느껴서 거리두기 하려고 하는데 쉽진 않네요. 하하

안탈야랑 페티예가 헷갈렸는데, 제가 간 곳이 페티예가 맞는 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집트가 아니라 그리스 로도스섬으로 배를 타고 갔어요. 거기서 엄청 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십 년 지나니 지명이랑 막 헷갈리네요. 여행 후기 글을 좀 적어놔야 할 것 같아요. 기억이 자꾸 꼬이네요. 나이를 먹나봐요;;

취업 준비 하셨다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어딜 가도 취업은 만만한 일이 아니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한국은 코로나로 난리예요. 제주도도 마찬가지고요. 둘째 어린이집에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오늘 보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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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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