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진심”이라는 단어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사전적 의미로는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이라고 나오네요.

사랑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슬퍼하는 마음 등 여러가지의 마음들이 있지만 저는 진심이라는 이 참된 마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조금 더 확실하고 선명하게 내 마음을 전달해줄 수 있는 직접적인 매개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내가 정말 많이 아끼는 지인과 친구들에게 항상 저도 진심을 다해 무언가를 해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매개체로 생각하는 감정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여러분에게 진심이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