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어휘력이 떨어진다는 말두 너무나 공감해요.잘다녀오시고 따스한 마음으로 피드백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분일줄 알았어요.
남을 배려하기 원하고 또 잘하는.
정말정말 위험한 분인거죠.
자신을 안돌보니까요. 남얘기들은 마니마니 들어주셨으니까 한동안은 다른이름님 이야기를 쭈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휘력이 떨어지셨어두 말이에요.
그런 스스로가 보기에 미흡한 글 같아도 나름의 힘을 가지잖아요.
자존감을 올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것 같아요. 나를 좀 케어해주는거죠.
좀 매만져주고,물도 주고,햇살도 쏘이고.
그러시면서 묵혀두었던 글감도 꺼내셔서 지금이 아니면 쓸수없는 단조로운 문장들을 완성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그런분일줄 알았어요.
남을 배려하기 원하고 또 잘하는.
정말정말 위험한 분인거죠.
자신을 안돌보니까요. 남얘기들은 마니마니 들어주셨으니까 한동안은 다른이름님 이야기를 쭈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휘력이 떨어지셨어두 말이에요.
그런 스스로가 보기에 미흡한 글 같아도 나름의 힘을 가지잖아요.
자존감을 올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것 같아요. 나를 좀 케어해주는거죠.
좀 매만져주고,물도 주고,햇살도 쏘이고.
그러시면서 묵혀두었던 글감도 꺼내셔서 지금이 아니면 쓸수없는 단조로운 문장들을 완성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아이고.아녜요. 아.진짜 머쓱하다.ㅎㅎㅎ
제가 그 글 기다릴꺼거든요. 제가 그랬으니까.
그냥 그게 단데 왜 답글로 눈물이 나게 하시죠?
다른이름님. 대단한 능력자.흑...
안나님. 아마 제가 지금 안나님 글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안나님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_^
글은 조언해주신대로 부담없이 하고 싶은 말들을 가끔 꺼내볼게요.
안나님 주말 잘보내세요! ^_^
안나님. 아마 제가 지금 안나님 글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안나님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_^
글은 조언해주신대로 부담없이 하고 싶은 말들을 가끔 꺼내볼게요.
안나님 주말 잘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