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 열정빠지면 시체인 20대의 이야기
2022/03/14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ㅎㅎ
누가 어떤 일을 하던지 남의 일에 무관심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남들이 뭐하는지 사사건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ㅎㅎ 이처럼 남들이 잘 되던지 말던지 내 일만 잘하자 ~ 하는 사람이 있고 남들이 잘되면 배아파서 그 꼴을 못보는 사람도 있고 ~~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내 일이나 잘하자.' 쪽이에요. 남들 잘되는거 하나하나 질투하고 못마땅해하는데에 에너지를 쏟기에는 너무 바보같잖아요 ~~~< 정작 그 사람은 나를 신경쓰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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