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25
아이들은 금방 옷을 더럽히고 하니 매번 좋은옷을 입힐수 없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그럴때 다들 하는말이있죠...... 뭐라하시는거면 애들 옷 사주시고 애기 하시던가라고요 ㅋ;;;
호텔이나 백화점에갈때도 행색이 초라하다해서 겉치레로 그사람을 판단하는 점원이 있다면  자체가 그 사람은 이미 생각이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편한차림으로 가서 냉대를 받으면 그 매장은 이미 서비스가 엉망이라 생각이 들어 가지않게 되요. 잠재적 손님도 놓치는거죠 

하지만 사회생활에서는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 
편히 가족처럼 친구처럼 만나는 사이가 아닌 비지니스 관계에서는
첫인상이 그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기에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러한 겉모습의 문제도 상황과 때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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