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7
저도 첫째에요.
같은 맘에 벗어나고 싶어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의 소중함을 정말 많이 알아주더라구요. 잠시 사라져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타지 한달살이 정도라도!
지금 자취를 끝내고 온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아주 감사합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많이 깨달으면서 살고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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