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아이들 배우는엄마 · 엄마보다 훌륭한아이들 이야기 기억하기
2022/03/17
님 글 덕분에 나도 내가 더 많이 챙겨주고 이해해주고 보듬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밤에 수고한 나에게 맥주한캔 땄... 다능...^^;;
나한테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어느부분만이라도 이해해주는 다른사람이라는 보너스가 있어서 감사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보너스는 있음 좋지만 없음 말구~~ 맥즈 몇모금에 헤롱대는 가성비좋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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