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너무 축하드려요 ^^
막달까지 아가를 뱃속에서 느끼고 함께하셨다라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제 와이프도 너무 고생했어서,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임신기간 중이라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중한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이보다 더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실수도 있어요.
애기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어요? ^^
자신이 부족/결핍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가시가 되어 고슴도치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새로운 가족과 함께 할 행복한 생각만 하시면서
순산하길 기원할께요!!
막달까지 아가를 뱃속에서 느끼고 함께하셨다라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제 와이프도 너무 고생했어서,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임신기간 중이라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중한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이보다 더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실수도 있어요.
애기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어요? ^^
자신이 부족/결핍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가시가 되어 고슴도치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새로운 가족과 함께 할 행복한 생각만 하시면서
순산하길 기원할께요!!
오우...쭌뚠이네님은 말씀을 어쩜 맘에 파팍꽂히게하시는지 ㅎㅎ"자신이 부족/결핍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가시가 되어 고슴도치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 명귀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