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
싱그러움 · 싱그럽고 푸르게 편안함누리리
2022/03/27
권력에 기생하는 언론 오래된 그들만의 이권을 놓지 않으려고 견제를 못하는 웃픈현실
서민들과 힘없는 사람들을 등쳐먹는 거머리 같은 사람들
그들에게 언론의 정의는 있는 것인지...
그들을 보고 있으니 없는 화병도 생길 것 같네요.
언제 쯤 자정하고 변화해서 제대로 돌아갈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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