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연애는 늘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무감을 느끼는 순간 피곤해지는게
연인관계라고 느꼈어요.
그러니 너무 부담감을 가지진 마세요!
하지만,
너무 마음을 무겁게 가지지도 마세요!!
의무감을 느끼는 순간 피곤해지는게
연인관계라고 느꼈어요.
그러니 너무 부담감을 가지진 마세요!
하지만,
너무 마음을 무겁게 가지지도 마세요!!
이 사람은 내 첫사랑이니깐 정말 잘 생각해봐야해..
몇 년 만에 만나는 인연이니 조금 더 조심해야지..
결국 적당한 마음을 가지고
이것 저것 요것 저것 해보다 '괜찮은데?' 생각이 드시면
만나봐요! ㅎㅎ
어디서 그런 사람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좋아하는 취미, 관심사를 다룬 오픈채팅방이나 카페같은 것도
추천해요!
굳이 연애를 안하시더라도 저런 대외적 활동을 하시면
자연스럽게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소개가 들어올 수도 있어요!! ㅎㅎ
모든 일에 있어서 내가 그대로라면
바뀌는 것도 새로운 것도 없어요.
경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런 말이...
ㅎㅎ 늘 파이팅입니다 !!!!
맞아요. 제 친한 친구는 벽화 그리는 봉사활동 갔다가 인연이 되어서 결혼하고 아이도 있어요. 저는 아직 사람 보는 눈은 부족하다 생각하여 혹은 고리타분할 수 있지만 기왕 만날거면 술집에서 만나는 사이보단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이가 더 진취적이고 생산성있지않나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재테크면 그냥 주저없이 들어가는데 반해 인간관계는 머뭇거리고 소극적인것 같아요. 고기도 구워본 사람이 잘 굽는다고(?) 사람도 많이 만나봐야 옥석을 가리겠죠? 올해는 글렀으니 마음의 준비만 하고 내년부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어욧!
맞아요. 제 친한 친구는 벽화 그리는 봉사활동 갔다가 인연이 되어서 결혼하고 아이도 있어요. 저는 아직 사람 보는 눈은 부족하다 생각하여 혹은 고리타분할 수 있지만 기왕 만날거면 술집에서 만나는 사이보단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이가 더 진취적이고 생산성있지않나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재테크면 그냥 주저없이 들어가는데 반해 인간관계는 머뭇거리고 소극적인것 같아요. 고기도 구워본 사람이 잘 굽는다고(?) 사람도 많이 만나봐야 옥석을 가리겠죠? 올해는 글렀으니 마음의 준비만 하고 내년부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