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끊을 수 없다고 미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담배도 안피는 제가 첫 아메리카노 맛을 느끼게 된 그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코끝을 파고드는 맥 아메리카노의 깊은 향이 오후 일과의 모든 피로를 한방에 씻어줬던 탓에, 저는 커피를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나름의 룰도 있어요! 😄
믹스 커피는 잘 마시지 않습니다. 살찐는 지름길 이라는 편견이 박힌 이후론 아메리카노만 고집하게 된 것 같아요. 하루에 한잔!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끊을 땐 끊더라도 하루 한잔 정도는 괜찮겠죠? 😅
(영화의 한 대사를 따라해 보려 했으나 너무 건방져 보여 마지막은 수정해 보았습니다.)
담배도 안피는 제가 첫 아메리카노 맛을 느끼게 된 그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코끝을 파고드는 맥 아메리카노의 깊은 향이 오후 일과의 모든 피로를 한방에 씻어줬던 탓에, 저는 커피를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나름의 룰도 있어요! 😄
믹스 커피는 잘 마시지 않습니다. 살찐는 지름길 이라는 편견이 박힌 이후론 아메리카노만 고집하게 된 것 같아요. 하루에 한잔!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끊을 땐 끊더라도 하루 한잔 정도는 괜찮겠죠? 😅
(영화의 한 대사를 따라해 보려 했으나 너무 건방져 보여 마지막은 수정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