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9
저는 오랬동안 음악 공부 특히 성악을 해왔어요.

저의 꿈은 세계최고의 테너입니다.

글쓰기의 힘은 아시죠.  마음과마음이 소통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잘쓰지는 못하지만…….

음악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음악은 만국 공통어 예요  
누구나 음악을 하는사람과 듣는사람 마음이 전달됩니다.

저의 음악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과 기쁨을 얻는것을 보았어요.

저는 저의 노래가 저의 음악이
슬프고 우울하고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이 저의 음악을 듣고 
행복해하고 활기를 되찾고 기뻐하고
자살충동에서 벗어나게 하고
평안을 가져다준다면……………

그것만큼 보람된일은 없을것이라는 마음으로
계속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고……..

이것이 저또한 큰즐거움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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