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3/03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데 나라의 정책은 축소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을 수록 노인복지 부분이 신경 쓰이는 건 저의 이기일까요? 어쨌든 아이의 복지도 노인의 복지도 청년의 복지도 다 중요하긴 한데 노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해 보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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