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1/27
저는 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를 쓰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는데요

말로 전화로 표현할수 없었던 깊은 마음의 표현들을
편지를 통해 전달할수 있어서 너무너무좋았습니다

글은 정말 엄청난 어떤 능력이 숨어있는게 분명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든것을 가능하게하는
무엇인가가 글속에 숨겨져있다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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