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달팽이 군소
2023/08/06
지상에도 달팽이가 있다면 바다에 사는 달팽이도 존재한다.
바다에 사는 달팽이의 이름은 군소는 물이 얕게 고여있는곳에 잘 서식한다.
그들은 해조류를 먹고 살아서 그 근처를 확인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군소는 2쌍의 더듬이가 있는데 앞부분은 촉각을 감지하고, 머리 위는 화학물질을 감지한다.
군소는 신기하게 오징어처럼 먹물같은 것을 뿜어내는데 그 색이 보라색이다.
꼭 보라색이 아니고 종에 따라서 다른색을 뿜기도 한다고 한다.
군소는 신기하게 달팽인데도 딱딱한 껍질같은게 없다.
대신 위에 하늘하늘하게 달린 날개같은게 있는데 그걸로 수영을 하는듯하다.
수영하는 모습이 해파리같이 유연하고 신기했다.
군소를 먹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한것 같다.
군소는 그냥 구경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바다에 사는 달팽이의 이름은 군소는 물이 얕게 고여있는곳에 잘 서식한다.
그들은 해조류를 먹고 살아서 그 근처를 확인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군소는 2쌍의 더듬이가 있는데 앞부분은 촉각을 감지하고, 머리 위는 화학물질을 감지한다.
군소는 신기하게 오징어처럼 먹물같은 것을 뿜어내는데 그 색이 보라색이다.
꼭 보라색이 아니고 종에 따라서 다른색을 뿜기도 한다고 한다.
군소는 신기하게 달팽인데도 딱딱한 껍질같은게 없다.
대신 위에 하늘하늘하게 달린 날개같은게 있는데 그걸로 수영을 하는듯하다.
수영하는 모습이 해파리같이 유연하고 신기했다.
군소를 먹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한것 같다.
군소는 그냥 구경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