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외치던 세대 근데 지금은 어디에서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외치지를 않는다. 지금의 나도 통일을 외치고 싶지가 않다. 그냥 서로를 인정하면서 살아갈수는 없는것일까?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것일까? 그런 세상은 말로만 평화를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말로만 평화를 외치고  뒤로는 뭐가 오고간지도 모른채 벌어지는 모든 일들 왜 숨겨야만할까? 평화는 강자만이 외칠수 있다는 것도 국민들이 알았으면 한다. 약자가 외치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그럴려면 국방이 강해야 한다. 국방이 강하고 평화를 외치면 그것이 진정한 평화가 아닐까? 이제 더 이상은 여야모두 안보를 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았으면 한다. 안보는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교훈삼아 평화의 첫번째는 국방이라고 생각해야 국민이 편안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