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든지 대화를 할때 일반화하면서 말하는건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경제관념이 다르듯이 모은돈이 얼마냐에 따라 내 행복 기준도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50살에 1억을 못모은거에 비난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두죠 ㅎㅎ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거나 그에 비해서 내가 모은돈보다 더 값진 경험을 했거나 그러면
돈을 못모을 수도 있죠!
젊었을때는 사서 고생한다는 말은 아마 체력이 많고 나이들어서보다 체력이 좋아서
젊었을 때는 뭐라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ㅎㅎ
행복의 기준과 부자의 기준은 남에게 두는게 제일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사람을 따라갈 순 없으니깐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다리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기도하고 동기부여를 받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