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은 정말 이루어질까?
2023/04/11
우리의 경제력은 얼마나 되어야 돈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지지않게될까?
돈 은 현대에 와서 더욱더 삶에 중요한 테마가 되었다.
돈 이 많다면 행복지수가 훨씬 올라갈까?
내게 묻는다면 나는 어떻게 답을 할까?
경제관념이 없이 살았다.
지금까지 돈 에 얽매이지않은것 같다.
돈이 있어서라기보다 우선 자신감이 있었다.
뭘해도 할 수있을것같은 , 그리고 무엇이든 해내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어떤타인에게 의존해서 쭈욱 살았다.
의존이 부끄럽거나 불편하지않았기에 평생이 보장된것인냥 지내오다
얼마전 모임에서 한 사람이 "나이 50살이 되어도 자기재산 1억을 못가진건 부끄러운일이다"
라고 하길래 머리에 망치를 맞은듯 멍해졌다.
그 모임에 온 사람들중 그만한 자산이 있는이도 있겠지만 아닌 이 도 있어서인지 한두명은
얼굴빛이 안좋게 되었지만 ...
돈 은 현대에 와서 더욱더 삶에 중요한 테마가 되었다.
돈 이 많다면 행복지수가 훨씬 올라갈까?
내게 묻는다면 나는 어떻게 답을 할까?
경제관념이 없이 살았다.
지금까지 돈 에 얽매이지않은것 같다.
돈이 있어서라기보다 우선 자신감이 있었다.
뭘해도 할 수있을것같은 , 그리고 무엇이든 해내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어떤타인에게 의존해서 쭈욱 살았다.
의존이 부끄럽거나 불편하지않았기에 평생이 보장된것인냥 지내오다
얼마전 모임에서 한 사람이 "나이 50살이 되어도 자기재산 1억을 못가진건 부끄러운일이다"
라고 하길래 머리에 망치를 맞은듯 멍해졌다.
그 모임에 온 사람들중 그만한 자산이 있는이도 있겠지만 아닌 이 도 있어서인지 한두명은
얼굴빛이 안좋게 되었지만 ...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똑순이 똑순이님 편안한 잠 되세요! 내일뵈요^^
@최서우 님 티클을 얼마나 모아야 태산이 될까요??
하지만 시작을 해야 태산이든 동산이든 만들것 같으니 시작해 봐야겠습니다ㅎㅎ
언덕을 먼저 만들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연하일휘 연하일휘님 우리 티클모아 태산 한번 만들어봅시다. 우리가 그 증거가 되자 말입니다 호호호~
이젠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말들이 너무 진리처럼 굳어져서 조금은 슬퍼집니다...ㅠㅠ 티끌을 모아 나도 태산을 만들고 싶어요!!!ㅠㅠ
@JACK alooker 잭님의 글속에 함축된 많은 의미담긴 글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생각이 걸레처럼 너들너들 거릴때 이렇게 한방에 정리되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건 얼마나 행운인지요! 감사합니다 잭님 복받으실겁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누구나 그런생각 한번쯤은 하지않을까요?
@김재호 어떤 화두에서 답이 돌출내는 느낌입니다! 멋진말이네요!
@재재나무 ㅋㅋ 재재나무님의 위트 는 국보급이십니다! 이 아침에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구꽃 살구꽃님 의 글에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이상선네 그런것같습니다! 이상선님 내 그릇에 모아온것~ 이표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자기그릇이란게 존재하는걸까?? 그럼 내그릇은 누가 측정해주지??
나도모르는데...티끌모아 티끌이지만
티끌을 모아본사람이 안모아본사람보단 낫지않을까생각되요
내그릇에 모아온게 티끌이라할지라도 더 소중할테니까
나이 오십에 1억은 커녕 빛만 잔뜩 짊어졌고, 월급은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였는데
부끄럽진 않았지만 괴로웠어요. 부단히 일하고 먹고 빛 값고.. 빛을 다 값고 나니
어떤 부자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저 살아낸 그것만으로 ~ 식구들이 건강한 그것만으로
감사한 일이었죠. 나이는 먹고 먹고 또 먹었지만~ ^^
티끌을 억지로 끌어 모아 놓으면 태산이 쓸어가더라고요...ㅎㅎ
저 스스로의 위로 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꾸준히 일해서 돈을 모으면좋지만 한방의 욕심도 있어서
가끔 일하기싫을때도 있네요ㅎ
저 스스로의 위로 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나이 오십에 1억은 커녕 빛만 잔뜩 짊어졌고, 월급은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였는데
부끄럽진 않았지만 괴로웠어요. 부단히 일하고 먹고 빛 값고.. 빛을 다 값고 나니
어떤 부자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저 살아낸 그것만으로 ~ 식구들이 건강한 그것만으로
감사한 일이었죠. 나이는 먹고 먹고 또 먹었지만~ ^^
자기그릇이란게 존재하는걸까?? 그럼 내그릇은 누가 측정해주지??
나도모르는데...티끌모아 티끌이지만
티끌을 모아본사람이 안모아본사람보단 낫지않을까생각되요
내그릇에 모아온게 티끌이라할지라도 더 소중할테니까
티끌을 억지로 끌어 모아 놓으면 태산이 쓸어가더라고요...ㅎㅎ
@JACK alooker 잭님의 글속에 함축된 많은 의미담긴 글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생각이 걸레처럼 너들너들 거릴때 이렇게 한방에 정리되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건 얼마나 행운인지요! 감사합니다 잭님 복받으실겁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누구나 그런생각 한번쯤은 하지않을까요?
@김재호 어떤 화두에서 답이 돌출내는 느낌입니다! 멋진말이네요!
@재재나무 ㅋㅋ 재재나무님의 위트 는 국보급이십니다! 이 아침에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구꽃 살구꽃님 의 글에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이상선네 그런것같습니다! 이상선님 내 그릇에 모아온것~ 이표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일해서 돈을 모으면좋지만 한방의 욕심도 있어서
가끔 일하기싫을때도 있네요ㅎ
@연하일휘 연하일휘님 우리 티클모아 태산 한번 만들어봅시다. 우리가 그 증거가 되자 말입니다 호호호~
이젠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말들이 너무 진리처럼 굳어져서 조금은 슬퍼집니다...ㅠㅠ 티끌을 모아 나도 태산을 만들고 싶어요!!!ㅠㅠ
@똑순이 똑순이님 편안한 잠 되세요! 내일뵈요^^
@최서우 님 티클을 얼마나 모아야 태산이 될까요??
하지만 시작을 해야 태산이든 동산이든 만들것 같으니 시작해 봐야겠습니다ㅎㅎ
언덕을 먼저 만들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