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 휠체어를타는 오지라퍼
2024/04/20
2017년부터2021년까지 당시 청년정당이라고 불리웠던  미래당의 활동당원이었던 40대 후반의 사람입니다  세월호  사건이후 자기목소리를 분명히 냈던 청년들을 보면서   함께 하고자했습니다 곁에서 지켜본바 청년정치를 위해선 크게 세가지가  바뀌어야 합니다

첫째 정치를 내 생에 첫 직업으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대거등장해서 당내 세력화  해야됩니다
40이 넘어도 원내에서 젊다고 청년으로 취급받는 대한민국 인지라  더욱 그렇습니다 20대그 또래만 볼수있는 20대의 삶 30대만 볼수 있는 30대의 삶은 정당내에서 힘 있는 누군가가 선택한  청년들이  대표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둘째  자신의 지역구를 설정하고  주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세요 우리나라의 정당들은 외부인사 영입에 지나칠정도로 열정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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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야구를 포함한 스포츠와드라마를 비롯한 방송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 오지랖 넓은 수다쟁이 이제는 생존을 넘어 향유를 이야기 하자, 당신은 무엇을 누리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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