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10/24
"정치하고싶다" 라는 그의 의지가 순수한 "국민의 대변자 역활"로서 라면 환영할 일이다.
그의 평가가 긍정적인만큼 기대를 해볼만하다.
성공한다면 국민의당 이미지쇄신에 큰 역활을 할것이다. 그러나 쉽지 않을것이다. 그가 목적하는 바 가 올바른 길 일수록 반대에부딪치고 의견은 묵살 될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도  외국인 (독일에서 태어났거나 독일국적을 가진) 이 정치에 입성해서 큰성공을 이룬 사람이있다.
녹색당 소속으로 유럽의회 의원이었으며 농림부장관을역임한  Cem Özdemir 이다.그의  부모님 은 튀르키에 에서 독일로 이민온 이민자이다. 

정치인으로서 잡음없이 무난히 절제력있게 해나가고 있어보인다.
터어키 이민자를 위한 정책과 더불어 식량환경 에 힘썻다.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감히 댓글 을 써보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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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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