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눔 ·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나!
2022/02/16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공감되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미술 전시회를 가면, 솔직하게 멋진 풍경 그림쯤 되어야 감탄이 나오지, 다른 작품들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무리 예술성이있다고 해도 내가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 어쩔 수 없겠찌요. 나는 문외한입니다! 라고 인정할 수 밖에요. 아이의 대답이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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