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서연 · 모두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람.
2021/11/28
저도 인생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입니다. 그리고 동백꽃 필 무렵 역시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라서 둘다 정주행을 5번 넘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나온 인간실격도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어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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