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멜팅가든님~~~힘내세요!!
글을 읽고 얼룩소를 갑자기 속풀이방으로 바꾸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요. ㅎ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고 어자피 지나가니까 흘려보내자~~ 그려려니 하자~~~" 하다가도 감정을 추스리고 이성적으로 대응하기가 참 어렵죠.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해요ㅡ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이렇게 조금씩 성숙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ㅋ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글을 쓰면서 푸신다니 그또한 얼마나 현명한가요!. 헛점투정이 아줌마가 한번 끄적여봤슴다.ㅋ
글을 읽고 얼룩소를 갑자기 속풀이방으로 바꾸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요. ㅎ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고 어자피 지나가니까 흘려보내자~~ 그려려니 하자~~~" 하다가도 감정을 추스리고 이성적으로 대응하기가 참 어렵죠.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해요ㅡ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이렇게 조금씩 성숙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ㅋ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글을 쓰면서 푸신다니 그또한 얼마나 현명한가요!. 헛점투정이 아줌마가 한번 끄적여봤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