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1/30
저는 서서히 멀리합니다. 말도 짧게 하고, 할 말만 하고 더이상 선의를 베풀지 않습니다. 그들이 뭔가 자신만의 하소연을 늘어놓으려고 하면 '에고 어쩌냐 ...'이러고 대화를 진전시키지 않습니다. 거리 두는 게 맞는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도 힘든 일 많은 세상살이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에너지 뺏길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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