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12
투자는 용감하고 돈 많은 사람이 하거나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야.
라고 생각했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ㅠ
얼마 전부터 조심스럽게 투자를 시작했는데 은행에 넣어놨을 때보다
뭔가 인생이 진취적으로 변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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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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