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 · 학생 신분의 나를 전하는 10대
2022/01/16
진심으로 좋은 글 같아요. 읽었을 때 약간의 먹먹함이 있었지만 정말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버텨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때 정말 큰 희열을 느껴요. 코로나의 아픔은 정말 수놓아 빽빽한 캄캄한 구석 같아요. 리사 님의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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