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나
깨나 · 강아지와 고양이 를 키우고 있는 맘
2021/10/27
저는 프리랜서로 핸드폰이 없음 안되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약 6개월전 토요일 저녁즈음 갑자기 핸드폰 전원이켜지지 않으면서 2일동안 핸드폰 없이 살았습니다.
처음 몃시간은 불안해하고, 저에게 전화거는 분들에게 미안해 걱정을하고,그러면서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
오전부터는 맘이편해지고,시간이 느리게 가는걸 느꼇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평상시 핸드폰을 잡으면 한시간,두시간이 금방지나는걸느꼈던 저에게는 핸드폰이 없으니 내시간을 나에게 온전히 쓸수있어 좋았고,내시간을 방해하는게 없어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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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강아지와 길고양이 4살 ,캐어하고 있는 맘입니다.아이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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