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7
이미 작년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변 지인이 햇반 용기를 모아주십사 부탁했거든요. 왜냐고 물으니 가족이 cj 계열 직원인데 고과에 좋은 평가를 받고자 모으는 중라고 했던 듯 하네요.
혹시나해서 기사를 찾아보니 비슷한 내부 캠페인이 진행된 적이 있네요. 기사는 희안하게 링크를 하니 연결이 안되네요(기사 주소: https://cjnews.cj.net/%ED%8A%B9%EB%B3%84%EA%B8%B0%ED%9A%8D-%ED%95%84%ED%99%98%EA%B2%BD-%EC%8B%9C%EB%8C%80-cj%EC%A0%9C%EC%9D%BC%EC%A0%9C%EB%8B%B9%EC%9D%80-%E2%91%A2-%EB%B2%84%EB%A0%A4%EC%A7%80%EB%8A%94/ )
혹시나해서 기사를 찾아보니 비슷한 내부 캠페인이 진행된 적이 있네요. 기사는 희안하게 링크를 하니 연결이 안되네요(기사 주소: https://cjnews.cj.net/%ED%8A%B9%EB%B3%84%EA%B8%B0%ED%9A%8D-%ED%95%84%ED%99%98%EA%B2%BD-%EC%8B%9C%EB%8C%80-cj%EC%A0%9C%EC%9D%BC%EC%A0%9C%EB%8B%B9%EC%9D%80-%E2%91%A2-%EB%B2%84%EB%A0%A4%EC%A7%80%EB%8A%94/ )
햇반을 만든 사람이자 소비자...
우왓 ㅎㅎ 신문지요. 그러게요. 별별 것들이 다 있었죠.
초등학생때, 신문지 모아가던 게 생각나네요. 까먹고 안가져가면 많이 가져온 친구것을 반 나눠 내기도 했는데, 안내면 혼났거나 어떠한 패널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등학생때, 신문지 모아가던 게 생각나네요. 까먹고 안가져가면 많이 가져온 친구것을 반 나눠 내기도 했는데, 안내면 혼났거나 어떠한 패널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