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1/04
저는 5년전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어요.
비행기 안에서요.
제가 승무원이고 와이프가 손님이였죠.
인사를 밝게 받아주는 손님이라 이벤트를 하고 선물을 줬던게…. 인연이되고 부부로 같이 살고 있네요. 사람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같아요. 항상 모든 순간이 기회가 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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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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