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1/11/24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늘 보는 글솜씨에 감탄합니다. 
저는 글을 쓰면 쓸수록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으면서도 읽기 쉬운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게 아니네요. 
수려한 문장의 글을 쓰시는 많은 얼루커들을 보면서
존경의 마음도 들지만, 
작아지는 마음도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써주시는 좋은 글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