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러운 사람

이성준
이성준 · 24살 패션과 힙합 좋아하는 경영학도
2022/03/06
머리가 베개에 닿자마자 잠 드는 사람
분명히 같이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잠 드는 사람
밤에 아무 잡생각 없이 바로 잘 수 있는 사람
중간에 깨지 않고 잘 자는 사람

요즘 제가 잠을 못 자니 잠을 잘 자는 분들이 부럽네요
잠은 다음 날 컨디션을 위해 정말 중요하잖아요
특히나 내일이 월요일인 오늘 밤

오늘은 잘 잘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불면에 효과를 본 수면 방법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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