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회 ·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2022/03/06
때론 아무것도 아닌 일에 힘을 얻을수도 있고 서운함을 느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반복된는 일상에 지치고 변함없는 생활에 지루하고 알아주는 사람은 없는것 같고 먹고 사는게 참 힘든 일것 같습니다.

이 힘든세상 나를 위해서 밥을 차려주고 챙겨주는 누군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 일까요?

아마 가족분들도 말로 표현하지 않을뿐 항상 감사해 하실겁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항상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정의 평화가 지켜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지만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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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이제서야 철이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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