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맞습니다. 문학소년님:)
저도 최대한 이루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둡니다.
저는 되게 예전인데도 고등학생 때 영어 지문이 생각나요. 컵에 돌을 가득 채우는건데, 큼지막한 돌들을 먼저 굴리고 작은 돌들을 그 틈 사이로 쌓다보면 빼곡히 채울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저는 그러다보니 크게 크게 목표는 세우되(예: 40살에 퇴직), 작은 조약들을 채우기 위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둡니다. 근데 막연히 하는것 보단 구체적인 것이 더 명확해서 좋은것 같더라고요:)
저도 최대한 이루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둡니다.
저는 되게 예전인데도 고등학생 때 영어 지문이 생각나요. 컵에 돌을 가득 채우는건데, 큼지막한 돌들을 먼저 굴리고 작은 돌들을 그 틈 사이로 쌓다보면 빼곡히 채울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저는 그러다보니 크게 크게 목표는 세우되(예: 40살에 퇴직), 작은 조약들을 채우기 위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둡니다. 근데 막연히 하는것 보단 구체적인 것이 더 명확해서 좋은것 같더라고요:)
🙋 배우는게 즐겁습니다.
🙋 세상 돌아가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 특히 요즘은 재테크에 푹 빠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