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영
최선영 · To the MOONNNNNN
2021/11/07
맞습니다. 문학소년님:)
저도 최대한 이루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둡니다. 
저는 되게 예전인데도 고등학생 때 영어 지문이 생각나요. 컵에 돌을 가득 채우는건데, 큼지막한 돌들을 먼저 굴리고 작은 돌들을 그 틈 사이로 쌓다보면 빼곡히 채울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저는 그러다보니 크게 크게 목표는 세우되(예: 40살에 퇴직), 작은 조약들을 채우기 위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둡니다. 근데 막연히 하는것 보단 구체적인 것이 더 명확해서 좋은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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