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만 해도 쿠팡 적자 뉴스가 매일 뜨던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로켓 와우라는 혁명을 너무 자연스럽게 쓰고 있네요.
이제 하루만에 배송이 오지 않으면 너무 늦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빠르고 편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마켓 컬리, 쿠팡, 브랜디 등
이제 하루면 내가 원하는 물건을 전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마트를 방문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동네에 있던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점점 폐점을 알리는 상황을 바라보며
인터넷 상거래가 더 활발해져서 오프라인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택배 분류아르바이트 부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품, 음료, 책, 종이 등
생필품과 비품 가릴 것 없이 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택배 받는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과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