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3/12
확연한 봄이라 그런지 농사시즌이 다시 성큼 다가왔더라고요
밖에는 농기계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할머니 농사를 도와드리고 있네요

본격적으로 모종을 심고 하지는 않지만 올해도 시작하기 위해서
작년에 다 하고 남은 가지들이 많아 태우고 치우고 하느랴 바빠지고 있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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