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26
저에게 하루하루는 신이 내린 선물과 같습니다.

오늘도 어쩔수 없이 반복되는 꽉짜여진 스케줄에 내몸을 맡깁니다.

몸은 정말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속하고 절제하고 계속계속 꺾어주죠……

몸이 시키는데로 하게 다 내버려두지않습니다.

몸이 싫어하는것들을 일부러해줍니다..

몸은 생각이 지배하고 생각은 마음이 지배합니다.

그리고 몸이 주는 1차적인생각들을 마음이 잠재웁니다…

몸이 주는 일차적인생각을 다 반대로 몸에게 말해줍니다.

일상이지겹다….. 아니… 너무 하루하루가 행복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해… 아니 가족들도 다건강하고 감사해
배고프다….. 아니 밥먹으면 되지…
먹고싶다  좀 오래쉬어봐….아니 음식먹고 좀더 달려가볼꺼야…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아니 이미 난 부자야….


몸이주는말 1차원적인말 반대로 생각하기 상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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