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재
김승재 · 사랑의 메신저
2022/02/20
저도 어릴 때 학교에서 선생님께로부터 그림에소질있다고 화가되라고 격려받았던 기억이 님의 그림과 글을보니 새삼  떠오르네요.  미대 지원한다니깐 부모님이  밥 굶는다고 말려서 못갔지만요. 때로는 좋은 그림보면 창작활동을 동경하는 맘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응원합니다 ~^^  좋은 작품 만드셔서 한번씩 감상시켜 주세요~~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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