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11살 아이가 게임을 시작한 게 작년입니다. 몰래하다 걸리기도 하는 난리의 과정을 거쳐 비교적 규칙을 정하고 정착을 하긴 했습니다. 무료게임 2 종류까지. 하루30분, 일요일만 1시간 반.
그렇지만 신규 게임을 깔 적마다 난리입니다. 제가 기준을 잡고 봐줘야 하니까요. 그런데 아주 유명한 게임이 아니면 무료인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생각해보면 이건 저도 무료 뷰어 같은거 쓰다보면 비슷한 게 뜹니다. 게임의 종류가 문제가 아닌게 심지어 탁구게임에도 그런 광고가 뜹니다 에효), 광고가 일본애니인 경우도 있고 다른 게임 광고인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다 잘못 들어가면 그런 도박 게임에 접속하게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글을 읽다고니 드네요. 걱정이 커집니다. 아직은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신규 게임을 깔 적마다 난리입니다. 제가 기준을 잡고 봐줘야 하니까요. 그런데 아주 유명한 게임이 아니면 무료인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생각해보면 이건 저도 무료 뷰어 같은거 쓰다보면 비슷한 게 뜹니다. 게임의 종류가 문제가 아닌게 심지어 탁구게임에도 그런 광고가 뜹니다 에효), 광고가 일본애니인 경우도 있고 다른 게임 광고인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다 잘못 들어가면 그런 도박 게임에 접속하게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글을 읽다고니 드네요. 걱정이 커집니다. 아직은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지만...
아이 폰은 올해에야 만들어줬는데 그 구하기힘든 2G폰입니다. ㅎㅎ 게임은 제 지문인증 걸어둔 제 패드로 해요. 그럼에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을테니 요주의상태입니다. 무언가를 접하면 이미 늦을수도 있단 걸 아니까요. ㅜㅜ
네네 다 그런 광고들에 너무 노출 되는것같아요.
어떤 건 광고를 봐야 진행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부모들이 언제나 개입하고 감시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니 말이에요.
흑백폰 시절이 좀 더 낫은듯 해요ㅜ
전화 문자만 되던 시절이요.
저도 아이둘을 두고 있으니 지금도 이모양인데 앞으로 더 어떻게 진화될지 걱정이 앞서네요.ㅜ
네네 다 그런 광고들에 너무 노출 되는것같아요.
어떤 건 광고를 봐야 진행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부모들이 언제나 개입하고 감시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니 말이에요.
흑백폰 시절이 좀 더 낫은듯 해요ㅜ
전화 문자만 되던 시절이요.
저도 아이둘을 두고 있으니 지금도 이모양인데 앞으로 더 어떻게 진화될지 걱정이 앞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