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한 때 머리를 기른다고 해서 묶어다닌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셋째 임신중이었는데 저한테 하신말이 "아들낳을려고 임신했나보네"
물어본 거도 아니고 본인생각이 맞다는 식의 저 말이 정말 기분이 안좋았어요.
대답도 안했네요;;))
그리고 셋째와 둘이 다닐 땐 지나가던 할머니께 역정들었어요.
" 외동으로 자라면 애가 얼마나 불쌍하냐, 형제를 낳아줘야지!!"
아니요.
저는 현재 4년차 딩크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도 처음부터 딩크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어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계급이 나뉘고
이런 시대에 내 사랑하는 아이를 자라게 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병이 없어지고 제가 1년에 억소리 나는 돈을 번다면 모를까 애기를 낳지 않는게 저의 모성애 입니다
저희아들이 한 때 머리를 기른다고 해서 묶어다닌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셋째 임신중이었는데 저한테 하신말이 "아들낳을려고 임신했나보네"
물어본 거도 아니고 본인생각이 맞다는 식의 저 말이 정말 기분이 안좋았어요.
대답도 안했네요;;))
그리고 셋째와 둘이 다닐 땐 지나가던 할머니께 역정들었어요.
" 외동으로 자라면 애가 얼마나 불쌍하냐, 형제를 낳아줘야지!!"
아니요.
저는 현재 4년차 딩크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도 처음부터 딩크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어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계급이 나뉘고
이런 시대에 내 사랑하는 아이를 자라게 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병이 없어지고 제가 1년에 억소리 나는 돈을 번다면 모를까 애기를 낳지 않는게 저의 모성애 입니다
저는 저런 오지랖을 볼 때, 할 말이 없어서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희아들이 한 때 머리를 기른다고 해서 묶어다닌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셋째 임신중이었는데 저한테 하신말이 "아들낳을려고 임신했나보네"
물어본 거도 아니고 본인생각이 맞다는 식의 저 말이 정말 기분이 안좋았어요.
대답도 안했네요;;))
그리고 셋째와 둘이 다닐 땐 지나가던 할머니께 역정들었어요.
" 외동으로 자라면 애가 얼마나 불쌍하냐, 형제를 낳아줘야지!!"
남의 일에 참 관심이 많은 사회에요;;))
아니요.
저는 현재 4년차 딩크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도 처음부터 딩크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어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계급이 나뉘고
이런 시대에 내 사랑하는 아이를 자라게 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병이 없어지고 제가 1년에 억소리 나는 돈을 번다면 모를까 애기를 낳지 않는게 저의 모성애 입니다
저희아들이 한 때 머리를 기른다고 해서 묶어다닌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셋째 임신중이었는데 저한테 하신말이 "아들낳을려고 임신했나보네"
물어본 거도 아니고 본인생각이 맞다는 식의 저 말이 정말 기분이 안좋았어요.
대답도 안했네요;;))
그리고 셋째와 둘이 다닐 땐 지나가던 할머니께 역정들었어요.
" 외동으로 자라면 애가 얼마나 불쌍하냐, 형제를 낳아줘야지!!"
남의 일에 참 관심이 많은 사회에요;;))
아니요.
저는 현재 4년차 딩크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도 처음부터 딩크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어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계급이 나뉘고
이런 시대에 내 사랑하는 아이를 자라게 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병이 없어지고 제가 1년에 억소리 나는 돈을 번다면 모를까 애기를 낳지 않는게 저의 모성애 입니다
저는 저런 오지랖을 볼 때, 할 말이 없어서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