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05
잠이 오지 않을 때면 그저 ASMR이나 들었던 제가 부끄럽네요. 이렇게 또 하루를 열심히 살고 내일을 준비하시는 모습, 본 받아 갑니다. 오늘부터라도 말씀하신 대로 한 번 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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