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
windy · 지구별 여행자 windy
2022/03/05
평소에 당연한 것들이 문득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민빵님 글을 읽으니 오늘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다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잠들기 전 꼭 감사 기도를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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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살고자 노력중 입니다. 쓰면서 깨닫는 사람입니다. 최종 목표는 함께 성장하며 나와 모두에게 이로운 이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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