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14
특히 카페나 배달음식 등을 볼 때마다 환경을 생각 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무심코 마시는 음료에서부터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강박증도 생기고.
남들이 뭐라하던 내 신념과 소신대로 행동하면 좋을 듯 합니다.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가급적 플라스틱 사용 자제하고, 물이나 음료 사먹을 때마다 좀 더 현명한 고민 좀 하고.
거창하게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는 모양새 꾸미지 말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지킴이 행동이 습관화되면 지구가 편해지고 안전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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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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