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새우된장찌개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4
배는 고픈데
반찬도 있고 국도 있고 김치찌
개도 있는데 밥이 먹기 싫어서 지금까지 미루다가
예비사돈이 주신 꽃게와 새우가 생각이났습니다.
끓이는 방법을 몰라서 동생한테 물어보고 꽃게된장찌개를 끓여 보았습니다.

부드럽고 약간 촉촉한 보리밥을 했기에 된장찌개가 먹고싶던 찰라에~
보리밥도 촉촉하게 잘 됐고 꽃게 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아침과점심을 동시에 해결합니다.ㅎ맛이 있네요.
여러분도 오늘 저녁에 어떠십니까?
좋은 재료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ㅎ

우리 타니보고 사진찍게 앉아 있어보라고 했더니 먼산 바라보고 앉아 있네요.
그런데 멋지게 잘 생기게 잘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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