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축복받은 몸매와 비율의 동보라미님께 부러운 시선을 보냅니다ㅠㅠ입고 계신게 정령 만원짜리 옷이 맞나요? 정말이라면 동보라미님은 정말 축복받으신거에요.
옷의 가격과는 상광없이 단돈 만원짜리도 그 이상이 되어보이게 만드는 옷태를 타고나셨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어떠한 스타일이든 얼마나 비싼 옷이든 입으면 예상했던 스타일은 커녕 입는 옷마다 ‘전현무화’시켜 버리고 말지요. 와이프는 항상 제가 옷을 입었을 때를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고 어울릴민한 옷을 골라줍니다. 하지만 옷을 막상 입어보면 항상 예상치도 못한 그림이 연출되어버립니다. 마치 전현무처럼요..그리곤 이야기합니다.
“이상하다..이게 아닌데..이 옷이 이런 옷이 아닌데..”
옷의 가격과는 상광없이 단돈 만원짜리도 그 이상이 되어보이게 만드는 옷태를 타고나셨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어떠한 스타일이든 얼마나 비싼 옷이든 입으면 예상했던 스타일은 커녕 입는 옷마다 ‘전현무화’시켜 버리고 말지요. 와이프는 항상 제가 옷을 입었을 때를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고 어울릴민한 옷을 골라줍니다. 하지만 옷을 막상 입어보면 항상 예상치도 못한 그림이 연출되어버립니다. 마치 전현무처럼요..그리곤 이야기합니다.
“이상하다..이게 아닌데..이 옷이 이런 옷이 아닌데..”
미미패밀리님, 사진 보자마자 완전 빵터졌어요.
왜케 웃겨요? 장난 아닙니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픕니다. ㅋㅋ
‘전현무화’ 시켜 버린다는 말에 진짜 엄청 웃었어요. 저도 나혼산 자주 보거든요.
주우재와 전현무가 편집샵 가서 이것저것 옷 입어보는 것도 재미있게 봤어요.
미미패밀리님도 스타일링을 잘 하시면 훨씬 더 멋있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내면이 훌륭하시고, 멋진 아빠, 좋은 남편이시고,
글도 잘 쓰시고 아주 장점이 많으십니다. ^^b
그나저나 저를 크게 칭찬을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너무 감사해요. *^^*
미미패밀리님, 사진 보자마자 완전 빵터졌어요.
왜케 웃겨요? 장난 아닙니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픕니다. ㅋㅋ
‘전현무화’ 시켜 버린다는 말에 진짜 엄청 웃었어요. 저도 나혼산 자주 보거든요.
주우재와 전현무가 편집샵 가서 이것저것 옷 입어보는 것도 재미있게 봤어요.
미미패밀리님도 스타일링을 잘 하시면 훨씬 더 멋있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내면이 훌륭하시고, 멋진 아빠, 좋은 남편이시고,
글도 잘 쓰시고 아주 장점이 많으십니다. ^^b
그나저나 저를 크게 칭찬을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