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과거에 '나'에게 3분동안의 전화를 할 수 있다면??
2022/08/19
만약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서 걱정을 하여 시도조차 못한다면 그냥 시작하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막상 시도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걱정으로 시간을 잡아 먹고있었던 것이고 또 걱정이라고 할 것도 무색하게
아무일 없이 일이 흘러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적으면서 내가 전화를 과거의 나에게 한다면 어떤 피와 살이 되는 충고를 할까 고민을 많이 해 보았는데요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때까지 어떤 것을 남겨왔고 후회하였던 일과 선택의 연속들을 생각하며 한 번 얼마 살지 않은 것 같은 인생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얘기를 들려주고 싶으십니까?